[세계유산위] '한국의 문' 활짝 연 개회식 공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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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산=연합뉴스) 김예나 기자 = “한식을 담는 그릇 가운데 순백의 백자를 가장 좋아합니다. 어떤 요리나 반찬을 담아도 맛있어 보이거든요.”

어떤 음식도 돋보이게 하는 백자처럼, 패션에서도 잘 고른 기본 아이템은 어떤 의상과도 어울려 착용자의 스타일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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